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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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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라는 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하였습니다. 건강검진하는 모습 2년에 한 번 돌아오는 정기 건강검진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건강검진은 늘 긴장되는 순간이에요. 체중계에 올라가는 순간, 의사 선생님과 마주 앉는 순간, 마치 시험 성적표 받는 학생처럼 두근두근합니다. 중년이 되면서 살은 점점 더 찌고 고혈압으로 약을 복용중이고 운동은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뭐라도 이상한 뭔가가 보일까봐 조마조마하게 검사를 받았습니다. 물론 결과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항상 같은 말을 듣고 같은 다짐을 하건만 다시 또 제자리입니다. 머리로는 다 알고 있잖아요. 체중 관리, 운동, 스트레스 줄이기, 규칙적인 생활 하지만 막상 실천은 쉽지 않아요. 내일 하지 뭐~하면서 미루기 일쑤였죠. 그렇지만 이번엔 좀 달려져 보려고 합니다.  하루 20분이라도 걷기 운동 하기  늦은 밤 군것질 줄이고 물 많이 마시기  무엇보다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만들기 중간에 또 무너질지도 모르지만 오늘부터 운동을 하렵니다~

밥만 먹으면 졸린 나, 혹시 밥에 수면제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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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SiMi – 식후 졸음의 실체를 밝히는 중년카툰 점심을 아주 맛있게, 뜨끈한 국밥으로 클리어! 커피까지 마시며 “캬~ 삶이란 이런 것!” 했건만… 눈꺼풀이 자석처럼 내려옵니다. “왜 밥만 먹으면 이렇게 졸리죠? 밥에 수면제라도 뿌렸나?” 옆자리 친구는 묻지도 않았는데 “나도 그래~ 요즘 밥 먹으면 바로 졸아~ 근데 살은 왜 찌냐?” 이거 혹시… 중년의 덫 ?  식후 졸음, 그냥 나이 탓? 사실 이건 진짜 있는 일 입니다. 밥을 먹으면 소화하느라 뇌로 가는 피가 줄고, 혈당이 갑자기 올라갔다 떨어지면서 졸음이 스멀스멀 기어오는 거죠. 거기다 중년 이라면 대사도 느려져서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런 분들은 특히 주의!  밥을 항상 두 공기씩 드시는 분  점심이 밀가루 or 당 폭탄인 분  전날 밤 2시에 유튜브 끄신 분  운동? 그게 뭐죠? 하신 분  혹시 모를 당뇨 전단계, 건강 신호일 수도!  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점심은 밥보다 단백질+채소 중심 으로! 식사 후 10분만 걸어도 기적처럼 눈이 떠짐 커피 대신 물 한 잔도 의외로 효과 굿 무엇보다 밤잠을 잘 자야 합니다! (유튜브는 끄고 자요)  졸음 퇴치템, 추천드려요! 중년의 무기력함에 딱 맞는 쿠팡템들 골라봤어요: ✅ 활력 UP! 비타민B군 – 피로가 줄어듭니다 ✅ 뇌도 깨어나라! 마그네슘 – 신경 안정까지 덤 ✅ 눈 피로 타파! 루테인+아스타잔틴 – 졸린 눈에 활력! ※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밥 먹고 졸린 건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중년이라면 누구나, 밥보다 이불이 더 당기는 법!  그래도 건강이 보내는 작은 신호일 수 있으니,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한 번쯤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 그거 혹시 전자발찌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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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고흥에 있는 친정집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발목에 묘한 기계가 보였습니다. 건강 체크용 스마트 워치를 발에 착용한 할머니 이미지출처: 김은이 "엄마… 그거… 설마… 전자발찌…?" 순간 온갖 드라마 장면이 스쳐 지나갔죠. 엄마는 태연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이거? 보건소에서 줬어~ 건강 체크하라고~ 삼성패드도 같이 줬단다~" 😮‍💨 아… 놀랬잖아요. 그렇게 시골 어르신들께 혼자 사시니 건강 체크하라고 삼성 워치랑 패드를 보급해줬다더라고요. 워치로 걸음 수를 체크해서 보건소에 자동으로 전송되는 시스템이래요. (요즘 어르신들도 스마트하게 사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엄마가 허리가 많이 굽으셔서 걷는 게 힘들어요. 대신 자전거를 열심히 타시는데, 문제는… 손목 워치가 자전거 운동을 감지 못한대요. 움직임이 없다며… 그래서 엄마는 과감히! 발목에 워치를 착용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걸음 수? 몰라! 나는 페달로 체크한다!" 그렇게 자전거 운동량을 인식시키기 위해 발목에 착용한 워치. 식당에 밥 먹으러 가면서도 그대로 착용하시고 나오셨더라고요. 식당 의자에 앉아계신 엄마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살짝 웃기기도 해서 몰래 사진을 찍었어요. (물론 허락은 받았습니다😊) 건강을 챙기는 엄마의 지혜에 박수를 보내며, 발목에 찬 워치도 엄마의 건강을 응원해주길 바랍니다. 우리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