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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람보다 낫다? 엄마 개의 감동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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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 김은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오늘 아침 이스탄불에서 있었던 이야기라며 뉴스에서 눈을 의심하게 되는 장면을 봤습니다. 한 어미 개가 아픈 강아지를 입에 물고 동물병원 으로 찾아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비를 맞으며 터벅터벅 걸어가는 어미 개의 모습.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가 밀어주지 않아도, 아픈 새끼를 위해 스스로 병원을 찾아온 엄마의 그 마음. 이게 바로 ‘모성애’라는 건가 싶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좀 웃겼어요. ‘개가 병원을 어떻게 찾아가?’ 싶었거든요. 근데 말이죠... 보다 보니까, 어느 순간 눈시울이 붉어지드라구요. 우리보다 말 못 하는 존재가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행동을 한다는 게 참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짐승이든, 사람이든… 엄마는, 그냥 엄마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