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사람보다 낫다? 엄마 개의 감동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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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이스탄불에서 있었던 이야기라며
뉴스에서 눈을 의심하게 되는 장면을 봤습니다.
한 어미 개가 아픈 강아지를 입에 물고 동물병원으로 찾아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비를 맞으며 터벅터벅 걸어가는 어미 개의 모습.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가 밀어주지 않아도,
아픈 새끼를 위해 스스로 병원을 찾아온 엄마의 그 마음.
이게 바로 ‘모성애’라는 건가 싶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좀 웃겼어요.
‘개가 병원을 어떻게 찾아가?’ 싶었거든요.
근데 말이죠...
보다 보니까, 어느 순간 눈시울이 붉어지드라구요.
우리보다 말 못 하는 존재가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행동을 한다는 게
참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짐승이든, 사람이든…
엄마는, 그냥 엄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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