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거울 앞, 이불과의 싸움에서 진 나
※ 이미지 출처: ⓒ 김은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아침 햇살이 살포시 들어오고, "아고~ 잘잤다!" 기지개를 켜며 침대에서 일어나 거울 앞에 섰는데... “옴마! 이게 뭐야?” 거울 속 나의 얼굴엔 이불이 남긴 진한 흔적 이 뚜렷하게... 이불자국이 꼭 밤새 무슨 말을 하려 했던 것처럼 뺨에다 고이 써놓았네. 세월이 흘러 피부 탄력은 사라지고, 한때는 5분이면 사라지던 이불자국이 이젠 점심 즈음에야 겨우 흐려진다니... 그래도 오늘 아침, 이불의 메시지를 받고 깨달았다. "오늘은 촉촉한 수분크림 한 겹 더 발라야겠다!" 중년 피부관리 어떻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