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일상, 안경은 늘 숨바꼭질 중..
매번 찾고, 찾아 놓고 다시 잊어버리고 또 찾다보면 항상 가까있는 안경 (돋보기) 안경과 숨바꼭질 핸드폰의 글이 잘 보이지 않을때가 많다. 나이도 많고 글이 안보일때는 더 많고... 그래서 돋보기겸 안경을 맞춰놓고 가까이에 놓고 생활을 한다. 그렇게 안경을 끼고 뭔가를 열심히 보다가 머리위에 올려두고 잠깐 다른일을 할때가 있다. 그러다 다시 핸드폰을 볼려고 했더니 안경이 도통 보이지가 않은거다. 도대체가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여기저거 뒤져 보다 결국 포기를 하고 의자에 덜썩 주저앉았더니 머리 위에 불편한 뭔가가 올려져 있는 느낌에 손을 올렸더니 안경이 있는거다.. 옛말에 "업은 애기 삼년 찾는다"는 말이 있던데 나는 업은 안경을 삼년 찾을뻔했다; 그래도 핸드크림을 치약으로 오해하진 않았으니 아직은 괜찮은거라 할수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핸드크림의 치약변신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