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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부부라면 공감 100% 무심한 남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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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일상카툰 남편들은 아내를 참 모릅니다. 사다 줄까? 라고 이야길 한다고 해도 사오지 마~라고 했을지도 모르지만 사다주면 또 좋아하는게 여자의 심리를  모르는듯 합니다. 중년의 일상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에피소드들이 모여 우리 삶을 더 웃기고 따뜻하게 만듭니다. 앞으로는  남편이 커피를 마시러 나간다면 이렇게 말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내 것도 하나 사와.” 그러면 적어도 딸기 스무디 하나는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중년건강에 좋은 봄나물 알아보기

식당 리모컨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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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 아무것도 아닌일로 항상 매번 다투는게 부부의 일상이다. 그리고 잘못을 인정을 잘 하지 않은게 부부사이의 일인지도 모른다. 별일 아닌일로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말도 있으니까 타고난걸 어찌하나 싶어서 그냥 화가나도 참을때가 많다.

요즘 가장 설레는 남편의 말? “밥 먹고 들어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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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 김은이   예전에는 남편의 사랑해라는 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중년이 되어버진 지금은 아닙니다.  냄비 앞에서 식은 밥 뒤적이며, 속으로 생각합니다. “에휴 남편  밥 해주는거  이제 졸업하고 싶다”   이제는 사랑해보다 다른 말에 가슴이 심쿵합니다.  내가 요즘 제일 듣고 싶은 말 “사랑해”도 아니고, “보고 싶어”도 아니고, “넌 내 전부야”도 아니고 단 하나!  “밥 먹고 들어올게”  이 말 한마디에 오늘 저녁 설거지는 안 해도 될 것 같고, 내일 아침은 미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년 부부의 현실 낭만 결혼 초엔 사랑이 밥 먹여준다더니, 이젠 밥이 사랑입니다. 가끔 오늘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한 마디만 해보세요~ “여보, 저녁 먹고 들어갈게~” 기적처럼 평화가 찾아올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