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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불경기에 노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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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은이 오늘도 예약 손님을 확인한 나는, 기분 좋게 장어 손질을 시작했다. “이 정도면 오늘 장어는 다 나가겠는걸~!” 근데... 1시간이 지나도… 오질 않네? 식당은 텅텅, 나는 멍~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고, 문자도 답이 없고... 이틀 연속 노쇼 당하면 장어도, 마음도 타들어간다.  노쇼, 이러면 진짜 곤란합니다 장어는 단가도 높고, 손질도 오래 걸립니다. 예약을 믿고 준비한 음식이 버려지면… 그건 그냥 장어의 눈물? 아니 사장의 눈물; 이에요.  ✔️ 예약을 못 지킬 땐 한 통의 전화라도 꼭!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장어는 구워야 제맛이고, 약속은 지켜야 사람 맛입니다. 노쇼는 이제 그만~ 장어도, 사장님도 울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