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나누는 이웃, 가까운 동네 언니 이야기
가까운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낀 하루. 홍어무침, 떡볶이, 떡까지 챙겨주는 동네 언니와의 훈훈한 이야기.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의 소중함을 담았습니다. 이웃의 정 출처: 김은이 어제 저녁에 동네에서 장사하고 있는 언니가 홍어무침을 한통이나 가져다 주셨다. 적지 않은 많은 양의 홍어무침이였다. 언니도 식당을 하는 사람이여서 이렇게나 많이 주기가 쉽지가 않을텐데도 손이 큰 사람인지 너무나도 많은양을 가지고 왔다. 선뜻 받아 먹기가 미안할 정도의 양이였다. 예전에 언니는 떡볶이를 해다 주면서 애들이랑 먹으라고 한적도 있었다. 그리고 떡도 한번은 사다 준적까지 있다. 어디서 이런 우렁각시나 내 주위에 있는지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그렇게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는 생각을 한다. 목욕탕의 언니들이 그렇고 우렁각시 언니도 그렇다. 이 우렁각시 언니에겐 꼭 밥을 사야겠단 다짐을 했다. 마음이 따뜻하고 정많은 언니가 있어서 행복하다. 일용할 양식을 매번 주어서 더욱 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