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검진을 다녀왔습니다.
kmi라는 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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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하는 모습 |
2년에 한 번 돌아오는 정기 건강검진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건강검진은 늘 긴장되는 순간이에요.
체중계에 올라가는 순간, 의사 선생님과 마주 앉는 순간,
마치 시험 성적표 받는 학생처럼 두근두근합니다.
중년이 되면서 살은 점점 더 찌고
고혈압으로 약을 복용중이고
운동은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뭐라도 이상한 뭔가가 보일까봐
조마조마하게 검사를 받았습니다.
물론 결과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항상 같은 말을 듣고 같은 다짐을 하건만
다시 또 제자리입니다.
머리로는 다 알고 있잖아요.
체중 관리, 운동, 스트레스 줄이기, 규칙적인 생활
하지만 막상 실천은 쉽지 않아요.
내일 하지 뭐~하면서 미루기 일쑤였죠.
그렇지만 이번엔 좀 달려져 보려고 합니다.
하루 20분이라도 걷기 운동 하기
늦은 밤 군것질 줄이고 물 많이 마시기
무엇보다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만들기
중간에 또 무너질지도 모르지만
오늘부터 운동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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