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원두막 셀프 수리 후기, 중년 부부 현실 일상 카툰 (웃픈 공감 이야기)

 

원두막을 수리하는 중년의 일상 카툰
중년 일상 카툰


원두막을 지은지 6년이 되어간다.

전문가한테 맡긴게 아니여서 매년 손봐야 할 곳이 한두 곳이 아니다.

나무들 사이로 빗물이 들어가서 페인트며 틈틈히 비가 들어갈 틈이 없도록 칠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불안한데… 괜히 멋있다

사다리 위에 올라가
조심스럽게 페인트칠을 하는 모습이

솔직히 말하면

👉 걱정도 되고
👉 불안하기도 한데

그 와중에

👉 괜히 멋있다

이게 참 묘한 감정이다.

나는 이 순간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가는 하루였는데

요즘은 다르게 본다.

이런 장면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 “이거 그리면 재밌겠다”

그래서 그날 저녁
남편이 페인트칠하던 모습을
그대로 카툰으로 그려봤다.

평범한 일상이 콘텐츠가 되는 순간

막상 그려보면 느껴진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런 평범한 순간이

👉 더 공감이 간다는 걸

그래서 나는
이런 일상들을 모아

👉 스티커로도 만들고 있다

재밌는 건

거창한 내용보다
이런 말들이 더 반응이 좋다.

  • “이미 포기했다”
  • “괜히 멋있네…”
  • “내가 왜 뿌듯하지?”
  • “그게 팀이지”

이런 말들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본 말이라서

👉 보는 순간 공감이 된다

결국 중요한 건 ‘기록’

예전에는
하루가 그냥 지나갔다면

지금은 다르게 생각한다.

👉 하루 하나만 건져도 충분하다

그게

✔ 카툰이 되고
✔ 글이 되고
✔ 콘텐츠가 된다

이게 쌓이면

👉 나만의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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