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원두막 셀프 수리 후기, 중년 부부 현실 일상 카툰 (웃픈 공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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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일상 카툰 |
전문가한테 맡긴게 아니여서 매년 손봐야 할 곳이 한두 곳이 아니다.
나무들 사이로 빗물이 들어가서 페인트며 틈틈히 비가 들어갈 틈이 없도록 칠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불안한데… 괜히 멋있다
사다리 위에 올라가
조심스럽게 페인트칠을 하는 모습이
솔직히 말하면
👉 걱정도 되고
👉 불안하기도 한데
그 와중에
👉 괜히 멋있다
이게 참 묘한 감정이다.
나는 이 순간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가는 하루였는데
요즘은 다르게 본다.
이런 장면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 “이거 그리면 재밌겠다”
그래서 그날 저녁
남편이 페인트칠하던 모습을
그대로 카툰으로 그려봤다.
평범한 일상이 콘텐츠가 되는 순간
막상 그려보면 느껴진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런 평범한 순간이
👉 더 공감이 간다는 걸
그래서 나는
이런 일상들을 모아
👉 스티커로도 만들고 있다
재밌는 건
거창한 내용보다
이런 말들이 더 반응이 좋다.
- “이미 포기했다”
- “괜히 멋있네…”
- “내가 왜 뿌듯하지?”
- “그게 팀이지”
이런 말들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본 말이라서
👉 보는 순간 공감이 된다
결국 중요한 건 ‘기록’
예전에는
하루가 그냥 지나갔다면
지금은 다르게 생각한다.
👉 하루 하나만 건져도 충분하다
그게
✔ 카툰이 되고
✔ 글이 되고
✔ 콘텐츠가 된다
이게 쌓이면
👉 나만의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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