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날

떡국봉사 
출처:김은이


올 겨울 가장 추운날인거 같았다.

새해 첫날인데 너무나 추웠다.

떡국봉사를 하러 금당산엘 갔다.

산에서 일출을 보고 내려오는 사람들을 상대로 떡국을 나눠주는 행사다.

해마다 하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유난히도 정치인이 많은듯했다.

물론 줄을 서는 일반인들은 더 많았다.

날이 추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작년보다 더 많았다.

너무 추워서 집으로 오는 도중에 때이른 개나리를 보았다.

농담삼아 작년에 핀꽃이 아직도 떨어지지 않고 있는거 아니냐고 했지만

그러진 않고 지난 며칠 따뜻한 날씨에 자신도 모르게 피었든가 싶다.

이렇게도 추운데 개나리는 얼마나 추울까....

파이팅하는 소녀 일러스트
힘찬하루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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