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튀어나올 뻔한 오지랖… 입이 근질근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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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카페 타임.
아아 한 잔 시켜놓고,
블로그에 집중하려던 찰나…
“야, 그 영화 있잖아! 범죄도시 거기 주인공 이름이 뭐였더라?”
…어?
귀가 번쩍, 뇌가 쓱쓱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마동석이잖아!!"
속으로 외쳤지만, 입은 다행히 닫혀 있었습니다.
눈은 벌써 옆 테이블로 고정되어 있고
머릿속은 이미 퀴즈쇼 나간 사람마냥 정답을 외치고 있었지 뭐예요;
말… 해줘?
아냐… 참자…
그런데 왜 이렇게 입이 간지럽지??
중년이 되면 자동 장착되는 능력
이건 ‘오지랖’이 아니라 정보 공유 본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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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 찾으면 알려주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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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 헷갈려 하면 도와주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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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 틀리게 말하면 정정해주고 싶고 (!)
이쯤 되면 ‘선생님 모드’가 자동으로 ON 되는 느낌.
중년에게 정보 공유 본능이
젊은 사람에겐 오지랖으로 비춰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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