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자랑은 오만원 내고 하세요~ 자랑도 한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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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집에 장어 먹던 아줌마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서 들려오는 대화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불판 위 장어는 지글지글~
그런데 한 아주머니가 진지하게 말하네요.
“앞으로 손주 자랑하려면 오만원 내고 하자!”
헉, 자랑도 이젠 유료인가요?
너무 진심이라 빵 터졌습니다
요즘 중년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3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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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자랑 (이건 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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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자랑 (은근 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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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자랑 (이게 핵심!)
들어주는 입장에선 너무 익숙한 그 패턴.
누구나 자랑하고 싶은 게 있죠.
근데 그 자랑이 ‘자기만 재밌는 자랑’일 수도 있다는 거,
가끔은 기억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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